카테고리 보관물: 시 쓰기

퐁당

그녀가 돌을 던졌다.
잔잔한 연못에
잠시 물결이 일었다.

물결이 일렁이다
금세 사라질 줄
알았는데,

바람이 불어오더니
거친 파도가 되어
휘몰아치기 시작했다.